나는솔로 돌싱특집이 돌아왔습니다. 방영만 했다 하면 화제를 몰고다니는 돌싱특집, 나는솔로 22기 출연진 직업 인스타 자녀유무 이혼사유 등을 한 눈에 정리해드립니다.
나솔 22기 영호 직업
나솔 22기 영호는 1987년생, 만 37세입니다. 억양에서 볼 수 있듯이 경북 포항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12년차 포항대학교 교직원이라고 하네요.
2020년 9살 연하의 전처와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 없이 살다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고요.
본인이 아이가 없어서, 아이가 없는 분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 나솔 22기 영호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onehyung/
나솔 22기 영수 직업
나는솔로 22기 영식의 직업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였습니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차석 졸업자로,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했다고 하네요.
직장은 경상북도 울진에 위치한 공공의료기관이고, 거주지는 남양주라고 합니다.
나이는 1978년생, 만 46세로 외모에 비해서는 나이가 좀 있는 편이네요.
중매로 6개월 정도 교제 후 급하게 결혼을 해서 성격차이로 3개월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고요.
아이는 없다고 합니다.
👉 나솔 22기 영수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salm_anesthesiologist/
나솔 22기 영철 직업
나는솔로 22기 영철은 1981년생, 만 41세이며 울산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유독 자신 없어 보이는 첫화의 이미지 때문에 직업이 무엇일지 궁금했는데, 직업은 의외로 의사였습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라고 하네요.
10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20년에 이혼을 했다고 하고, 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 딸 두 명이 있다고 합니다.
혼자 두 딸을 양육하다가, 현재는 둘째딸만 부모님과 함께 양육하고 있다고 하네요.
나솔 22기 영식 직업
나솔 22기 영식은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금융컨설팅, 금융중개업 법인 대표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는 1980년생, 만 44세이며, 연애 2년 후 결혼 4년 차에 이혼을 했다고 하네요.
올해 11살인 딸을 직접 양육하고 있습니다. 재혼 대상자의 아이도 키울 자신이 있다고 해서 여성출연자들을 울렸죠.
👉 나솔 22기 영식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kimyongsik_only_m.j/
나솔 22기 광수 직업
나솔 22기 광수는 1988년생, 만 36세이며 영호와 마찬가지로 경상북도 포항에 거주 중입니다.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출신으로, 포항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포스코 기술연구원의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하네요.
이혼 사유는 종교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본인은 불교인데, 전처와의 종교가 맞지 않아 한달 반 정도 함께 살고, 이후 세달 반 정도 혼자 지낸 후 이혼했다고 하네요.
이혼은 2016년에 해서 현재 이혼 8년차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자녀는 없으며, 상대가 자녀가 있는 경우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솔직히 밝혔습니다.
나솔 22기 상철 직업
나솔 22기 상철은 1989년생, 만 35세이며, 현재 대전에 있는 세종 경륜팀에서 현역 경륜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8개월 간의 연애 후 2019년에 혼인신고를 하였으며, 3개월 후 상대방의 귀책사유로 소송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녀는 없으며, 자녀 출산을 생각해서 상대방이 연하이거나 연상이어도 나이차가 많지 않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아이가 있는 경우는 아무래도 고려사항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솔 22기 경수 직업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1988년생, 만 36세 경수의 직업은 외국계 광고회사의 미디어 디렉터라고 합니다.
6년 간의 연애 후 5년 간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이혼을 했으며, 이혼한 지는 5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본인이 너무 바빠지면서 서로 소원해졌던 것이 이혼의 원인인 것 같다고 하네요.
현재 10살 된 딸을 직접 양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가 자녀가 있으면 서로 이해의 폭이 넓어져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이 될 것 같은 나솔 22기 돌싱특집!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나솔 22기 여성출연진들의 정보도 확인이 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